늙은 몸에 무리하면서
아직도 취미 살리고 솜씨
다스리긴가? 나무랐었지
친구여, 참마음은 언제나
보석함처럼 속을 보이지 않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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늙은 몸에 무리하면서
아직도 취미 살리고 솜씨
다스리긴가? 나무랐었지
친구여, 참마음은 언제나
보석함처럼 속을 보이지 않았어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 추천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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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 | 묵상 | 하양이24 | 18.02.27. | 1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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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 | 저기 살아 숨 쉬는 바다 | 하양이24 | 18.02.24. | 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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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 | 펀치게임 조심해야 합니다. | 나oooo연 | 18.02.22. | 13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