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 것도 느끼지 못합니다
살아 있는 건지
죽어 있는 건지
가슴에 무덤 하나 안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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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것도 느끼지 못합니다
살아 있는 건지
죽어 있는 건지
가슴에 무덤 하나 안았습니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 추천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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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1 | 나쁜 전쟁은 가라 | 하양이24 | 18.01.23. | 30 | 0 |
120 | 꿈의 서울 가는 길 | 하양이24 | 18.01.23. | 29 | 0 |
119 | 봄 속에서 | 하양이24 | 18.01.23. | 181 | 0 |
118 | 상념, 시인의 딸 | 하양이24 | 18.01.23. | 21 | 0 |
117 | 산그림자 배어 문 호수 | 하양이24 | 18.01.22. | 27 | 0 |
116 | 먼 훗날의 명상을 생각하며 | 하양이24 | 18.01.22. | 25 | 0 |
» | 아름다운 기도할 것을 | 하양이24 | 18.01.22. | 30 | 0 |
114 | 어떤 낡은 그림 속의 비밀 | 하양이24 | 18.01.22. | 16 | 0 |
113 | 그리움의 시인과 봄비 | 하양이24 | 18.01.22. | 31 | 0 |
112 | 마음의 봄 밭에는 | 하양이24 | 18.01.22. | 27 | 0 |
111 | 이슬비.., 봄비 오는 아침 | 하양이24 | 18.01.21. | 37 | 0 |
110 | 봄의 저 산너머에서는 | 하양이24 | 18.01.21. | 28 | 0 |
109 | 봄을 실은 나룻배 | 하양이24 | 18.01.20. | 28 | 0 |
108 | 풍경속에서 | 하양이24 | 18.01.20. | 26 | 0 |
107 | 내 고향 민들레 기억 | 하양이24 | 18.01.20. | 32 | 0 |
106 | 그 봄비 | 하양이24 | 18.01.20. | 30 | 0 |
105 | 진달래 꽃을 보며 | 하양이24 | 18.01.20. | 25 | 0 |
104 | 저기 우물 속 외로움 | 하양이24 | 18.01.19. | 25 | 0 |
103 | 어떤 골뱅이 | 하양이24 | 18.01.19. | 29 | 0 |
102 | 홀로 선착장에서 | 하양이24 | 18.01.19. | 26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