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젠 고향의 이방인이 되어
홀로 아득한 우주 공간에 어지러운 별을 본다
그리고, 끝없이 멀어져가는 어둠을 읽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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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고향의 이방인이 되어
홀로 아득한 우주 공간에 어지러운 별을 본다
그리고, 끝없이 멀어져가는 어둠을 읽는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 추천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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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 | 여행을 하며 | 하양이24 | 18.01.19. | 12 | 0 |
100 | 홍초 꽃 | 하양이24 | 18.01.18. | 12 | 0 |
99 | 기억속의 어느 새벽 | 하양이24 | 18.01.18. | 12 | 0 |
98 | 기억... 창후리 갈매기 | 하양이24 | 18.01.18. | 11 | 0 |
97 | 등불을 들고 | 하양이24 | 18.01.17. | 12 | 0 |
96 | 이런 시인의 시 | 하양이24 | 18.01.17. | 19 | 0 |
95 | 어린시절 사월의 그리움 | 하양이24 | 18.01.17. | 11 | 0 |
94 | 그때 저 홀로 피어 아름다운 저 꽃 | 하양이24 | 18.01.16. | 11 | 0 |
93 | 아~ 하늘아 무너져라 | 하양이24 | 18.01.16. | 12 | 0 |
92 | 거기 창문을 닫는다 | 하양이24 | 18.01.15. | 12 | 0 |
» | 고향의 이방인이 되어 | 하양이24 | 18.01.15. | 17 | 0 |
90 | 저기 저 하늘의 심통 | 하양이24 | 18.01.14. | 15 | 0 |
89 | 새벽기차 타고 | 하양이24 | 18.01.14. | 14 | 0 |
88 | 기도 | 하양이24 | 18.01.14. | 12 | 0 |
87 | 마음 누가 당신을 지휘합니까 | 하양이24 | 18.01.13. | 12 | 0 |
86 | 아름다운 숲으로 가는 길은 | 하양이24 | 18.01.13. | 12 | 0 |
85 | 가슴속 꽃씨하나 | 하양이24 | 18.01.13. | 17 | 0 |
84 | 나 흐르는 물에 손을 씻고 | 하양이24 | 18.01.13. | 12 | 0 |
83 | 오월의 여유 | 하양이24 | 18.01.13. | 13 | 0 |
82 | 산을 향해 창이 있는 방 | 하양이24 | 18.01.11. | 16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