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름 속에 마주친 그대의 눈빛이
촛불처럼 타오르고 있었기 때문
꿈의 전설을 펼치는 살구 꽃잎이
시공을 하얗게 태우고 있었기 때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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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 속에 마주친 그대의 눈빛이
촛불처럼 타오르고 있었기 때문
꿈의 전설을 펼치는 살구 꽃잎이
시공을 하얗게 태우고 있었기 때문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 추천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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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 | 바다 그리고 수직의 창이 나꿔챈 언어 | 하양이24 | 17.12.28. | 1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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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 | 무심하게 날지 못하는 새의 비애 | 하양이24 | 17.12.27. | 1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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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 | 쓸쓸한 신촌의 겨울아침 | 하양이24 | 17.12.26. | 12 | 0 |
55 | 언제나 바다, 바라만 보아도 좋을 | 하양이24 | 17.12.25. | 13 | 0 |
54 | 비오는 날에 | 하양이24 | 17.12.24. | 1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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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 | 저 바다 그리고 태양 | 하양이24 | 17.12.23. | 1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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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 | 나름 슬퍼서 아름다운 계절 | 하양이24 | 17.12.19. | 1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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