맺힌 結石들을높이
쌓았네함부로
짓밟고내 가슴을
저벅저벅 걸어오는 이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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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 추천 수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141 | 우리의 바람으로 스쳐 갈 언어의 미 | 하양이24 | 18.01.30. | 21 | 0 |
| 140 | 봄비를 기다리며 | 하양이24 | 18.01.30. | 5 | 0 |
| 139 | 창을 바라보며 | 하양이24 | 18.01.30. | 4 | 0 |
| » | 어름치의 꿈 | 하양이24 | 18.01.30. | 6 | 0 |
| 137 | 때아닌 황사바람 | 하양이24 | 18.01.29. | 5 | 0 |
| 136 | 그렇게 달밤에 익는 것 | 하양이24 | 18.01.29. | 5 | 0 |
| 135 | 이젠 봄이 오는가 하여 | 하양이24 | 18.01.29. | 7 | 0 |
| 134 | 쓸쓸히 길위에 눕다 | 하양이24 | 18.01.28. | 5 | 0 |
| 133 | 이상속의 다정스런 햇살은 | 하양이24 | 18.01.27. | 4 | 0 |
| 132 | 지나가는 아가씨 나무 벼락 맞을뻔~~ | 나oooo연 | 18.01.27. | 6 | 0 |
| 131 | 그저부질없는 짓 | 하양이24 | 18.01.27. | 5 | 0 |
| 130 | 아름다운 노을 | 하양이24 | 18.01.27. | 5 | 0 |
| 129 | 그리운 봄 산에서 | 하양이24 | 18.01.27. | 4 | 0 |
| 128 | 우리는 그렇게 나는 살아있다 | 하양이24 | 18.01.27. | 4 | 0 |
| 127 | 가벼운 깃털처럼 | 하양이24 | 18.01.26. | 5 | 0 |
| 126 | 개미의 편지를 보며 | 하양이24 | 18.01.25. | 6 | 0 |
| 125 | 우리의 고정관념 | 하양이24 | 18.01.25. | 5 | 0 |
| 124 | 울타리 토담집 | 하양이24 | 18.01.24. | 7 | 0 |
| 123 | 들판에 서서 그리는 | 하양이24 | 18.01.24. | 6 | 0 |
| 122 | 산수유 꽃의 기억 | 하양이24 | 18.01.23. | 5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