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것을 생각하니
식목한 즐거움에 배가 부르다
이젠 홍수가 와도 가뭄이 와도 걱정이 없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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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것을 생각하니
식목한 즐거움에 배가 부르다
이젠 홍수가 와도 가뭄이 와도 걱정이 없겠다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 추천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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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7 | 상념, 시인의 딸 | 하양이24 | 18.01.23. | 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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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4 | 어떤 낡은 그림 속의 비밀 | 하양이24 | 18.01.22. | 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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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1 | 진달래 꽃을 보며 | 하양이24 | 18.01.20. | 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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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 | 새 봄소식 | 하양이24 | 18.02.14. | 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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