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젠 고향의 이방인이 되어
홀로 아득한 우주 공간에 어지러운 별을 본다
그리고, 끝없이 멀어져가는 어둠을 읽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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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고향의 이방인이 되어
홀로 아득한 우주 공간에 어지러운 별을 본다
그리고, 끝없이 멀어져가는 어둠을 읽는다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 추천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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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 | 꼭 이루어지기 싫은 사랑 | 하양이24 | 17.12.13. | 18 | 0 |
180 | 풀잎에 관한 한가지 생각 | 하양이24 | 17.12.08. | 18 | 0 |
179 | 이슬비.., 봄비 오는 아침 | 하양이24 | 18.01.21. | 17 | 0 |
178 | 오늘 너를 거기에 두고서 | 하양이24 | 17.12.16. | 17 | 0 |
177 | 내 고향 민들레 기억 | 하양이24 | 18.01.20. | 16 | 0 |
176 | 이 길로 곧장 가면 | 하양이24 | 17.12.18. | 16 | 0 |
175 | 그 봄비 | 하양이24 | 18.01.20. | 14 | 0 |
174 | 내 마음에 머무는 세상 | 하양이24 | 17.12.22. | 14 | 0 |
173 | 너의 미래역 열차 | 하양이24 | 17.12.19. | 14 | 0 |
172 | 이런 시인의 시 | 하양이24 | 18.01.17. | 13 | 0 |
» | 고향의 이방인이 되어 | 하양이24 | 18.01.15. | 12 | 0 |
170 | 나쁜 전쟁은 가라 | 하양이24 | 18.01.23. | 11 | 0 |
169 | 봄을 실은 나룻배 | 하양이24 | 18.01.20. | 11 | 0 |
168 | 풍경속에서 | 하양이24 | 18.01.20. | 11 | 0 |
167 | 저기 우물 속 외로움 | 하양이24 | 18.01.19. | 11 | 0 |
166 | 가슴속 꽃씨하나 | 하양이24 | 18.01.13. | 11 | 0 |
165 | 바람꽃 같은 그대에게 | 하양이24 | 18.03.10. | 10 | 0 |
164 | 아름다운 기도할 것을 | 하양이24 | 18.01.22. | 10 | 0 |
163 | 봄의 저 산너머에서는 | 하양이24 | 18.01.21. | 10 | 0 |
162 | 잠에서 깨어라 | 하양이24 | 18.01.10. | 10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