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방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거여
꼴같잖게 남의 말 함부로 쓰덜 말어
한 수 건지려다
민들레한테 한 퉁 바리 먹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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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 추천 수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141 | 오늘은 참 오랜만에 하늘이 웃는다. | 하양이24 | 18.01.03. | 8 | 0 |
| 140 | 마음은 물 위에 앉다. 물 위에 눕다 | 하양이24 | 17.12.29. | 8 | 0 |
| 139 | 바다 그리고 수직의 창이 나꿔챈 언어 | 하양이24 | 17.12.28. | 8 | 0 |
| » | 왠지 무서운 독자(讀者) | 하양이24 | 17.12.28. | 8 | 0 |
| 137 | 잡초 인생속 나 | 하양이24 | 18.03.09. | 7 | 0 |
| 136 | fg | xxxx | 18.03.08. | 7 | 0 |
| 135 | 저기 살아 숨 쉬는 바다 | 하양이24 | 18.02.24. | 7 | 0 |
| 134 | 우리 살아봄직한 삶 | 하양이24 | 18.02.19. | 7 | 0 |
| 133 | 길이 있었다 | 하양이24 | 18.02.19. | 7 | 0 |
| 132 | 우리들 봄의 노래 | 하양이24 | 18.02.01. | 7 | 0 |
| 131 | 이젠 봄이 오는가 하여 | 하양이24 | 18.01.29. | 7 | 0 |
| 130 | 울타리 토담집 | 하양이24 | 18.01.24. | 7 | 0 |
| 129 | 하늘빛 그리고 바다의 어울림 | 하양이24 | 18.01.10. | 7 | 0 |
| 128 | 외로운 마음 내면의 폭풍을 거느리는 | 하양이24 | 17.12.29. | 7 | 0 |
| 127 | 우리 커피향은 빗물을 타고 | 하양이24 | 17.12.24. | 7 | 0 |
| 126 | 거기 누워있어봐 자전거 스턴트 시범 보여줄게 | 나oooo연 | 18.03.09. | 6 | 0 |
| 125 | 멋진 새들에 반란 | 나oooo연 | 18.03.06. | 6 | 0 |
| 124 | 그리운 누이야 | 하양이24 | 18.03.04. | 6 | 0 |
| 123 | 동백섬 | 하양이24 | 18.03.03. | 6 | 0 |
| 122 | 엘리베이터를 타면 | 하양이24 | 18.02.27. | 6 | 0 |